오늘의이슈

수도권 대설 예보(12/13): 오늘 예상 적설량과 서울 역대 폭설 기록 정리

Three Bro 2025. 12. 13. 09:27
반응형

 

 

아직은 눈이 오지 않거나(혹은 약하게 시작한) 지역도 많지만, 오늘(2025년 12월 13일)은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에 강하게 쏟아질 수 있는 눈이 예보된 상황입니다. “폭설”이라는 단어가 붙는 날엔 검색량이 빠르게 뛰는 만큼, 오늘은 예상 적설량과 함께 서울 역대 폭설 기록을 비교해 체감 위험도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본 글은 2025-12-13 오전 발표/보도 기준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실제 적설은 지역·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오늘 왜 ‘대설’ 가능성이 거론되나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예상되고, 특히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3cm 안팎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어 대설특보 발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2) 오늘 예상 적설량(핵심만 요약)

기사/브리핑에서 공통적으로 제시되는 범위는 아래처럼 정리됩니다(지역별로 ‘많은 곳’ 수치가 따로 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울2~7cm 안팎도심은 적설이 ‘한 번에’ 쌓이면 출근·외출 체감이 크게 올라갑니다.
경기(북부 내륙·남동부)3~10cm경기권은 구역별 편차가 큽니다. 
인천·경기 남서부·서해5도1~5cm바람까지 겹치면 체감은 더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강원 내륙·산지5~10cm (많은 곳 15cm+)지형 영향으로 누적이 빠르게 늘 수 있는 구간.
충북 중·북부3~8cm (많은 곳 10cm+)중부 내륙 축에 포함. 

참고로 일부 보도에서는 수도권·강원 일부에서 ‘최대 15cm’ 가능성도 함께 언급됩니다(“많은 곳” 기준).

3) 역대 서울 ‘폭설 기록’은 어느 정도였나

오늘 예보를 감 잡기 쉽게 하려면, 과거 서울의 ‘역대급’ 기록과 비교해보는 게 제일 직관적입니다. 아래 기록들은 언론 보도에서 기상청 관측 기록을 근거로 인용된 값들입니다.

3-1. 서울 역대 ‘일최심 적설’ 상위권 사례

  • 1922년 3월 24일: 31.0cm (역대 1위로 언급) 
  • 1969년 1월 31일: 30.0cm (역대 2위로 언급) 
  • 1969년 2월 1일: 28.6cm (역대 3위로 언급) 

3-2. ‘신적설(새로 내린 눈)’ 기준으로도 레전드가 있다

폭설 체감은 “이미 쌓인 눈”보다 짧은 시간에 새로 쌓이는 눈(신적설)이 교통·안전에 더 직격타가 될 때가 많습니다. 2010년 1월 4일에는 서울에서 25.7cm 적설이 기록됐고, 당시 보도에서는 1969년 기록(25.6cm)을 넘어선 수치로 설명됐습니다.
 

 

3-3. (최근 사례) 2024년 11월 “117년 만의 11월 최대”

최근 사례로는 2024년 11월 27일 서울에서 11월 기준 ‘일최심 적설’ 기록을 경신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당시 서울은 11월 기준으로 117년 만의 최고치(일최심 적설 18.0cm)를 기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4) 그래서 오늘 눈은 ‘역대급’이냐?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제시된 수도권 예보 범위만 놓고 보면 과거 “서울 30cm대” 같은 역사적 폭설 구간과는 급이 다릅니다.
다만 중요한 건, 폭설 체감은 “숫자”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래 조건이 겹치면 5~10cm 수준도 도시 기능을 흔들 수 있습니다.

  • 시간당 강설: 짧은 시간에 집중되면 제설이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 습설(무거운 눈): 나무·시설물·차량 위 적재 부담이 커집니다. 
  • 바람: 체감온도 하락 + 시야 저하 + 눈이 ‘쌓이는 곳’이 달라집니다. 

5) 오늘 같은 날, 독자에게 딱 먹히는 ‘현실 체크리스트’

교통/외출

  • 퇴근·하교 시간대에 눈이 강해질 수 있으니 시간 여유 확보
  • 이면도로·교량·그늘진 구간은 블랙아이스 위험
  • 차량은 출발 전 눈 털기 + 시야 확보 (지붕 위 눈 방치 금지)

생활/안전

  • 미끄럼 사고 방지를 위해 바닥 접지력 좋은 신발 권장
  • 베란다/옥상 배수구 주변 눈·얼음 막힘 체크
  • 기온이 내려가면 다음 날 아침까지 결빙이 더 위험할 수 있음

 


FAQ

Q1. “대설특보”는 어느 기준부터?

대설특보(주의보/경보)는 지역별 예상 적설과 지속시간 등을 종합해 발령되며, 오늘은 시간당 강한 눈 가능성 때문에 특보 발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Q2. 오늘 수도권은 최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하나?

서울은 2~7cm 안팎, 경기 일부(북부 내륙·남동부)는 3~10cm, 일부 보도에서는 ‘많은 곳’ 기준으로 최대 15cm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2025.11.19 - [오늘의이슈] - 2025년 첫눈, 언제 올까? 과거 기록으로 살펴보는 첫눈 예상

2025년 첫눈, 언제 올까? 과거 기록으로 살펴보는 첫눈 예상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확 달라지는 11월, 바람이 살짝만 차가워져도 자동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 있죠. “올해 첫눈은 도대체 언제 오려나?”매년 뉴스에서 “서울 첫눈 관측”이라는 자막이

threebro333.com

 


마무리

아직 눈이 시작되지 않았더라도, 예보가 “대설” 쪽으로 기울면 실제로는 오후~밤 사이 체감이 급격히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글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역대급 30cm대 폭설은 아니더라도, 도시는 5~10cm에 멈추지 않는다.”
오늘 같은 날은 숫자보다도 강설 강도(시간당), 습설 여부, 바람이 승부를 가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