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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오케스트라 (4)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허와 실 – 부모의 눈으로 본 진짜 이야기

아이의 음악적 성장, 협동심, 무대 경험. 많은 부모들이 이런 꿈을 안고 청소년 오케스트라 문을 두드린다. 처음엔 감격스럽다. 악기를 든 아이가 무대 위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의 레슨비와 시간, 고생이 다 보상받는 기분이다. 하지만 몇 달만 지나면, 그 반짝임 뒤에 있는 현실이 서서히 보인다. ◆ 이상과 현실 사이 – ‘함께하는 음악’의 이면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음악 교육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혼자 아닌 연주”를 배우고, 파트를 맞추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체득한다. 특히 오디션이나 정기 공연을 통해 음악을 ‘사회적 경험’으로 확장시키는 점은 분명 큰 장점이다.그러나 문제는 이 ‘이상적인 시스템’이 실제로는 모든 단체에서 구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휘자나 강사 수준이 ..

첼로이야기 2025. 11. 7. 22:09
오케스트라에서 부모가 진짜 해야 하는 일 3가지

오케스트라를 시작한 후, 주말은 완전히 ‘오케스트라에 반납’하게 된다. 공연이 잦은 시기엔 한 달에 몇 번씩 무대가 있고, 그때마다 의상 준비, 헤어 스타일링, 아이 컨디션 관리까지 부모 손을 거쳐야 한다. 리허설은 보통 공연 3시간 전에 시작하니, 하루가 통째로 사라지는 셈이다. 워킹맘으로서 이 일정을 감당하는 건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무대 위 아이의 모습에 모든 수고가 녹아내린다. 오늘은 그런 오케스트라 학부모로서 ‘진짜 해야 하는 일 3가지’를 정리해본다. 1. 연습보다 중요한 건 ‘리듬 있는 생활 루틴’ 만들기아이들이 오케스트라를 시작하면 단순히 ‘연습 시간 확보’보다 ‘리듬을 깨지 않는 일상 유지’가 더 중요해진다. 공연 전엔 리허설, 합주, 개인레슨이 줄줄이 이어지며 ..

첼로이야기 2025. 10. 13. 19:25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한 피아노, 3년째 이어지는 열정의 기록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던 때, 피아노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3년째예요.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흥미가 줄어들 법도 한데, 우리 아이는 여전히 피아노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습니다.요즘 배우는 곡은 바로 체르니 30번. 하루하루 연습을 해내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걸 보는 재미가 큽니다. 청소년 오케스트라 활동과의 병행아이는 현재 청소년 오케스트라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오케스트라에서 피아노는 협주가 제한적이라 주인공이 되기 힘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아노를 계속 배우게 하는 이유는, 단순히 음악 때문만은 아닙니다.피아노는 우리 아이에게 자존감의 근거가 되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케스트라에서 느끼지 못하는 성취감을, 피아노에서는 확실히 느끼는 것 같아요.줄여야 하는 시기,..

피아노이야기 2025. 10. 4. 21:47
초등학생 첼로 입문기 (계획 없는 시작, 진짜 몰입)

처음부터 첼로 전공을 생각한 건 아니었어요. 사실 오빠가 하기로 한 걸 갑자기 그만두는 바람에, 그 자리를 동생이 우연히 이어받게 되면서 시작됐죠.그런데 중고 악기 하나로 시작한 그 음악이,지금은 우리 아이 일상의 중심이 되어버렸습니다.이 글은 그냥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예요.오빠 대신 시작된 첼로 — "너 해볼래?" 그 한마디로우리 집에서 첼로를 처음 하기로 한 건 사실 큰애였어요. 오빠가 하기로 해서 악기도 알아보고, 레슨도 예약해놨었죠. 그런데 레슨 시작 딱 일주일 전에 “나 안 할래요.”이러더라고요.당황스럽고 화도 났지만,옆에 있던 동생한테 그냥 툭,“너 첼로 해볼래?” 하고 물었어요.진심 반, 농담 반이었는데 아이가 “응!” 하더라고요.그 한마디로 시작된 첼로, 지금은 그저 ‘우연히 시작된 취미..

첼로이야기 2025. 9. 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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