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45

아이 스키강습 후기|아랑스키스쿨 2:1 강습 솔직 후기

아이 스키강습을 알아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아랑스키스쿨을 선택했다. 스키강습은 가격대가 대부분 비슷비슷해서 결국 강사님이 얼마나 잘 가르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실제 이용한 지인의 추천이 결정적인 이유였다. 아랑스키스쿨 선택 이유여러 스키스쿨을 비교해봤지만, 프로그램 구성이나 가격은 큰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광고보다는 실제 경험한 사람의 추천을 믿고 아랑스키스쿨을 선택해 보기로 했다. 아랑스키스쿨의 수업은 곤지암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강습 방식|2:1 개인강습이번 강습은 2:1 강습으로 진행했다. 아이 둘의 진도 차이가 살짝 있었지만, 강사님이 아이들 성향에 맞춰 자연스럽게 맞춰가며 수업을 이끌어 주셨다.아직 한 번의 강습이었지만, 아이들이 스키에 대한 거부감 없이 즐겁게 수업을 받았다는..

사는이야기 2025.12.29

블로그 저품질일까? 결론은 모르겠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 하루 방문자 100명 이하였지만 그래도 50명은 꾸준히 넘기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흐름이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유입이 좀 더 늘겠지?” 은근 기대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방문자가 10명 이내로 뚝 떨어졌다.처음엔 그냥 시즌 탓인가 싶었다. 며칠 두고 보자고 마음을 다잡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방문자 수는 다시 예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었다. 구글 서치콘솔에서 색인이 거의 전부 사라져 있었던 것.이게 제일 당황스러웠다. “내가 뭐 잘못했나?” 싶어서 검색도 해보고, 커뮤니티도 뒤져봤는데 딱 떨어지는 이유를 찾기가 어려웠다. 지금은 다시 재등록된 상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뭔가 찜찜하다. 결론은 솔직히 이거다.나도 잘 모르겠다. 블로그는..

사는이야기 2025.12.25

눈썰매장 있는 스키장 총정리 | 아이랑 가기 좋은 곳만 골랐어요

아이와 함께 겨울 나들이를 계획할 때 스키보다 먼저 떠오르는 건 의외로 눈썰매장이다. 장비 부담 없고, 짧은 시간에도 만족도가 높아 특히 유아·초등 저학년에게는 최고의 겨울 체험이다.아래는 눈썰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스키장을 부모 시점에서 정리한 목록이다. 1. 수도권 눈썰매장 있는 스키장곤지암 리조트수도권 접근성 최상전용 눈썰매존 별도 운영유아·초등 저학년 이용 많음당일치기 일정에 가장 부담 없는 곳. 사람은 많지만 동선이 비교적 깔끔한 편이다.지산 포레스트 리조트눈썰매장 + 초급 슬로프 구성아이 첫 겨울 스포츠 체험에 적합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이와 가볍게 즐기기에는 충분하다.베어스타운눈썰매장 단독 운영 구역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 많음수도권 북부에서 접근성이 좋은 편.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생길 수 ..

사는이야기 2025.12.21

초4 겨울방학 영어공부 루틴 | 학원 없이 엄마표로 단어부터 쌓기

학원 없이,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충분할까?겨울방학이 다가오면 늘 고민이 시작된다.“이번 방학엔 영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지?”주변을 보면 방학 특강, 영어 캠프, 원어민 회화…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우리 집은 이번 겨울방학도 학원 없이,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는 꽤 잘 먹히고 있다. 내가 영어를 대하는 태도부터나는 학창시절 영어를 꽤 좋아했다. 2000년도 수능 외국어영역 만점이라는, 지금 생각하면 살짝 자랑스러운(?) 이력도 있다.요즘 아이들에 비하면 정말 느린 시작이었다.중학교 때 처음 영어 공부 시작초6 때 알파벳을 처음 배움지금 기준으로 보면 상상도 안 되는 시기다. 그때 내가 처음 접한 영어 학습은 윤선생이었다.당시에는 ‘파닉스’라는 개념 자..

사는이야기 2025.12.19

리얼아카데미 일주일 무료체험 솔직 후기 – 24개월 약정 99,000원, 과연 할 만할까?

요즘 초등 영어 프로그램 검색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게 바로 리얼아카데미다. 마침 무료체험 기회가 생겨서 일주일 동안 직접 아이와 사용해 보고, 진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을 솔직하게 정리해 보려고 한다. 24개월 약정 월 99,000원, 태블릿·키보드 무상 제공?리얼아카데미는 기본 조건이 24개월 약정에 월 99,000원이다. 태블릿과 키보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안내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어차피 이 금액 안에 다 포함된 느낌이다.또 2026년부터는 요금 인상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이 부분은 아직 정확한 공식 확인은 더 필요해 보인다.한 달 10만 원, 2년이면 총 금액이 꽤 커진다. 그래서 더더욱 쉽게 결정하기가 어려웠다.저녁 6시부터 매시간 라이브 클래스 무제한리얼아카데미의 가장 큰..

경기 광주·성남 겨울방학 실내 놀거리 10곳 총정리

겨울방학만 되면 부모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오늘은 애들이랑 어디 가서 에너지를 태울까?”눈은 오고, 바람은 차고, 놀이터는 춥고… 그렇다고 하루 종일 집에만 있기엔 아이들이 너무 심심해한다.특히 경기 광주·성남 근처에 살고 있다면 사실 선택지는 생각보다 꽤 많은 편이다.다만 검색해 보면 광고 느낌 나는 글이 많아서, 진짜 부모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초등 아이들 기준 겨울방학 실내 코스로 괜찮은 곳들만 골라서 정리해봤다.“반나절 코스” 위주로 추려서, 지나치게 힘들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이다. 1. 분당 성남시립 식물원 –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 힐링분당 중앙공원 근처에 있는 성남시립 식물원은 겨울에도 실내가 포근해서, 추운 날씨에도 식물 구경하면서..

사는이야기 2025.12.01

가짜 화장품? 설마… 싶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가까웠다

“화장품을 누가 가짜로 만들겠어?” 솔직히 나도 예전엔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남편이 출장에서 사온 SK-II 화장품을 보다가, 문득 ‘요즘 가품 많다더라’는 말이 스쳐 지나가서 검색해봤다. 그리고 충격을 받았다. 단순히 “저렴한 짝퉁”이 아니라, 정식 제조 과정조차 거치지 않은 제품이 실제 정품처럼 유통되고 있었던 것. 그걸 아무 의심 없이 얼굴에 바르고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 최근 적발된 가짜 화장품 조직, 규모가 이 정도라고?2025년 초, 한 유통 조직이 SK-II·에스티로더 등 인기 브랜드 화장품 약 4만 개 이상을 위조해 판매한 사실이 적발됐다. 패키지는 정품과 거의 똑같았고, QR코드나 봉인 스티커까지 정교하게 모조해 소비자가 구별하기 힘들 정도였다. 그런데 더 무서운 건 내용물이었..

자동차세 연납, 언제 신청해야 가장 싸게 낼까? 할인율·조회사이트까지 완전 정리!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스러운 비용이 바로 자동차세다.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나눠 내는 게 기본이지만, 사실 자동차세는 “연납(일시납부)”을 통해 훨씬 저렴하게 낼 수 있다. 나도 회사 동료가 “연납하면 할인 많이 된다는데 정확히 언제 신청해야 돼?”라고 묻는 걸 듣다가 이참에 제대로 정리해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다. 1. 자동차세 ‘연납’이란?연납이란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는 제도다. 쉽게 말해 “선납 할인” 개념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조기납부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다.연납을 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자동차세를 최대 7.5% 할인받을 수 있다6월/12월에 따로 낼 필요 없어 행정적으로 편함차량 보유 기간 중 중간에 팔아도 해당 기간만큼 환..

사는이야기 2025.11.27

둘째 자전거 보조바퀴 떼는 날: 집에서 성공한 진짜 연습 루틴

둘째가 드디어 보조바퀴를 뗐다첫째 때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던 일이, 둘째 때는 또 다르게 느껴진다. “보조바퀴 떼자!” 이 말 한마디가 이렇게 큰 이벤트가 될 줄이야. 집 앞 공원에서 덜컹거리며 출발하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번엔 첫째 때의 시행착오를 줄여보려고, 정말 ‘집에서도 가능한’ 현실 루틴을 정리했다. 1. 처음엔 균형 감각보다 ‘자신감’부터애들이 자전거를 무서워하는 건 기술 때문이 아니라 넘어질까 봐 두려워서다. 그래서 처음엔 페달을 아예 떼고, 중심 잡는 느낌만 살짝 익히도록 했다. 균형 잡기는 10분이면 충분하다. 중요한 건 “할 수 있다”는 감정적 흐름을 만들어주는 것. 2. 페달은 두 번째, 출발 연습이 핵심페달을 다시 장착하고 나면 가장 중요한 건 ‘첫 출발’. 아이에게 발..

사는이야기 2025.11.24

퇴근 후에 슬쩍 시작하는 전자책 부업,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블로그도 쓰고 있는데, 이걸 전자책으로 묶으면 돈이 되려나?” 아마 한 번쯤은 이런 생각 해봤을 거다. 요즘 여기저기서 전자책 부업 얘기가 나오니까 더 신경 쓰이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가볍게, 그렇지만 핵심은 제대로 담아서 전자책 부업의 현실이랑 실전 시작 방법을 정리해봤다. 1. 전자책 부업, 진짜 돈이 되긴 할까?먼저 현실적인 이야기부터 하자. 전자책으로 한 방에 월 300, 500 이런 건 솔직히 드문 케이스다. 하지만 “시간 대비 쌓이는 구조”라는 게 핵심이다.종이책처럼 인쇄비, 재고, 배송비가 없다.한 번 만들어놓으면 1년, 2년 지나도 계속 팔 수 있다.퇴근 후, 아이들 재운 뒤 같은 자투리 시간에 충분히 작업 가능하다.블로그 글 하나 쓰는 속도로 생각해보면, 블로그 10~15개 분량을..

사는이야기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