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 맛집] 스시퀸(SUSHI QUEEN) 방문기: '스시어왕' 단골이 다시 찾은 이유! (feat. 아이들 초밥 입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맛있는 이야기를 들고 온 Threebro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추억의 맛집'을 다시 찾았을 때, 예전 그 맛 그대로라서 안도감을 느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제게는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에 있는 **'스시어왕'**이 그런 곳이었습니다. 연애 시절부터 정말 자주 가던 단골 초밥집이었거든요. 싱싱한 회의 두께와 크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던 곳이라, '초밥 좀 먹는다' 하는 날이면 무조건 거기로 향했죠.
하지만 아이들이 태어나고 나서는 자연스럽게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회를 못 먹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엔 메뉴가 조금 한정적이었고, 저희 부부도 아이들 챙기느라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초밥을 먹고 싶진 않았거든요.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주 기쁜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희 집 꼬마들이 드디어 초밥의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한 거죠! (아싸! 이제 다시 초밥 투어 시작이다!)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은 당연히 단골이었던 스시어왕이었는데, 검색해보니 이름이 **'스시퀸'**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사장님이 바뀌신 건지, 상호만 변경된 건지 궁금증 반, 설렘 반으로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1. 위치 및 주차: 여전히 편리한 그곳
먼저 위치부터 알려드릴게요. 주소는 **경기도 광주시 신현로** 근처입니다. 신현동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지나가다 한 번쯤은 보셨을 법한 위치에 있어요. 예전 스시어왕 자리 그대로인 것 같아 찾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족 외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주차죠? 스시퀸은 건물 앞이나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주차하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주차 지옥인 곳은 가기 전부터 스트레스받는데, 여기는 그런 걱정 없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2. 깔끔해진 인테리어와 '아이들 취향 저격' 메뉴판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건 "와, 정말 깔끔하다!"라는 감탄사였어요. 상호가 바뀌면서 인테리어도 새롭게 단장하신 건지, 예전보다 훨씬 쾌적하고 세련된 분위기였습니다.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에 아주 안심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저희 부부를 가장 기쁘게 했던 건 바로 메뉴판이었습니다. "다양한 어린이 초밥부터 냉모밀, 우동, 돈까스 등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도 많이 있었음."
저희처럼 "애들은 뭐 먹이지?" 걱정하시는 부모님들, 스시퀸은 걱정 뚝! 하셔도 됩니다. 회를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해 계란초밥, 초새우초밥, 유부초밥 같은 메뉴는 기본이고, 아이들이 환장하는 돈까스나 바삭한 튀김, 뜨끈한 우동, 시원한 냉모밀까지! 선택의 폭이 아주 넓어졌더라고요. 사장님이 아이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잘 아시는 것 같아 감동이었습니다.







3. 본격 먹방 타임: "단골각!"
저희는 아주 야무지게 주문해봤습니다. 어왕스시(시그니처!)와 냉모밀세트, 계란초밥 2개(아이들용), 그리고 우동까지! 중식의 정석들만 쏙쏙 골라봤죠.
- 계란초밥 & 우동: 아이들을 위해 주문한 메뉴입니다. 계란초밥은 폭신폭신하고 달달해서 아이들이 입을 쩍쩍 벌리며 잘 먹더라고요. 우동은 **"평범한맛"**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삼삼해서 아이들 국물용으로 주기에 딱 좋았어요. 면발도 탱글탱글했고요.
- 냉모밀세트: **"냉모밀도 괜찮았고 같이 나온 초밥 4pcs도 싱싱했다."** 시원한 냉모밀 육수에 무 갈아 넣고 고추냉이 살짝 풀어서 먹으니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 세트에 함께 나오는 초밥 4피스도 회가 두툼하고 싱싱해서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모밀만 먹으면 살짝 아쉬울 수 있는데, 초밥까지 곁들이니 완벽한 조합이더라고요.
- 어왕스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예전 스시어왕 시절의 그 압도적인 비주얼이 그대로였어요. "초밥은 회가 매우 싱싱했고 크기도 컸다."
진짜 회 크기가 장난 아닙니다. 가위로 회를 잘라서 먹어야 할 정도로 길어요! 한입 가득 싱싱한 회와 쫄깃한 밥알이 섞이는데, "이 맛이지!"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비린내 하나 없이 고소하고 탱글한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4. 솔직한 한마디: "양은 항상 아쉬워... 하지만 또 갈 거야!"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일어서는데, 저희 부부는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초밥은 양이 항상 적어서 문제 ㅋㅋㅋㅋ"**
맞아요. 스시퀸 초밥은 회가 워낙 크고 싱싱해서 한 피스 한 피스의 퀄리티는 최고지만, 세트 하나만으로는 저희 대식가(?) 부부의 위장을 꽉 채우기엔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다들 초밥 먹고 나면 살짝 출출하시잖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에도 또 방문각"**입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싱싱하고 두툼한 회 초밥을 광주 신현동에서 찾기란 쉽지 않거든요. 양이 적으면 더 시키면 되는 거고, 아이들이 초밥을 잘 먹으니 앞으로는 더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밥집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5. 총평: 신현동 가족 외식 장소로 임명합니다!
오랜만에 추억의 맛집을 다시 찾은 것 같아 너무 행복한 점심 식사였습니다. 상호는 바뀌었지만 예전의 그 싱싱함과 푸짐함(회의 크기!)은 그대로라 단골로서 안심했고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메뉴까지 갖추고 있어서 부모님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신현동 근처로 드라이브 오시거나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초밥 한 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스시퀸'**은 필수 코스입니다. 저도 조만간 저희 꼬마들 계란초밥 먹이러 한 번 더 방문할 예정이에요. 깔끔한 초밥집을 찾으신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방문해 보세요. Threebro가 보장하는 내돈내산 찐 맛집입니다!
오늘도 Threebro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또 다른 솔직하고 알찬 리뷰로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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