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이 숨죽여 지켜보던 본선 3라운드가 마무리되며, 드디어 결선 진출자 명단이 발표되었죠. 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기대를 모았던 한국의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형제는 이번 결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결선 진출자 11명, 그리고 빠진 두 형제의 이름10월 16일(현지시간) 콩쿠르 주최 측은 본선 3차 경연 후 결선 진출자 11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결선에는 중국 3명, 미국 2명, 일본 2명, 폴란드, 말레이시아, 조지아, 캐나다 등 총 7개국 11명의 연주자가 포함되었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한국경제)특히 캐나다의 케빈 첸(Kevin Chen), 중국의 양가오(Yang G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