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없이,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충분할까?겨울방학이 다가오면 늘 고민이 시작된다.“이번 방학엔 영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지?”주변을 보면 방학 특강, 영어 캠프, 원어민 회화…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우리 집은 이번 겨울방학도 학원 없이,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는 꽤 잘 먹히고 있다. 내가 영어를 대하는 태도부터나는 학창시절 영어를 꽤 좋아했다. 2000년도 수능 외국어영역 만점이라는, 지금 생각하면 살짝 자랑스러운(?) 이력도 있다.요즘 아이들에 비하면 정말 느린 시작이었다.중학교 때 처음 영어 공부 시작초6 때 알파벳을 처음 배움지금 기준으로 보면 상상도 안 되는 시기다. 그때 내가 처음 접한 영어 학습은 윤선생이었다.당시에는 ‘파닉스’라는 개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