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나민애 교수의 공부법이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사교육 한 번 받지 않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합격한 뒤, 현재는 서울대 글쓰기 강의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부의 본질은 환경보다 습관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큰 공감을 얻고 있다.1.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나민애 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려면 인생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녀의 경우 그 계기는 가족이었다. 어머니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던 시절, 어머니를 웃게 해드리기 위해 성적표로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결심했다고 한다. 즉, ‘누군가를 위해’라는 마음이 자기 동기부여의 시작점이 된 셈이다.이처럼 나 교수의 공부법은 단순한 기술적 노하우가 아닌, 감정적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