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 하루 방문자 100명 이하였지만 그래도 50명은 꾸준히 넘기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흐름이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유입이 좀 더 늘겠지?” 은근 기대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방문자가 10명 이내로 뚝 떨어졌다.처음엔 그냥 시즌 탓인가 싶었다. 며칠 두고 보자고 마음을 다잡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방문자 수는 다시 예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었다. 구글 서치콘솔에서 색인이 거의 전부 사라져 있었던 것.이게 제일 당황스러웠다. “내가 뭐 잘못했나?” 싶어서 검색도 해보고, 커뮤니티도 뒤져봤는데 딱 떨어지는 이유를 찾기가 어려웠다. 지금은 다시 재등록된 상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뭔가 찜찜하다. 결론은 솔직히 이거다.나도 잘 모르겠다. 블로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