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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6권 ‘스콰이어의 타란텔라’ – 초1 콩쿨 준비곡으로 괜찮을까?

스즈키 첼로 6권에 수록된 윌리엄 헨리 스콰이어(W. H. Squire)의 「Tarantella」는 초등 저학년 콩쿨 준비곡으로 자주 선택되는 대표적인 레퍼토리다. 빠른 템포와 경쾌한 리듬 덕분에 무대에서 존재감이 확실하고, 연습량과 기본기가 그대로 드러나는 곡이라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결코 쉬운 곡은 아니지만, 기초가 어느 정도 갖춰진 아이라면 ‘도전곡’으로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1. 작곡가 스콰이어는 누구?윌리엄 헨리 스콰이어(1871–1963)는 영국의 첼리스트이자 작곡가, 음악 교육자다.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으로 연주했고, 첼로를 위한 소품과 교육용 작품을 다수 남겼다.스콰이어의 곡들이 지금까지도 학생 레퍼토리로 사랑받는 이유는 분..

첼로이야기 2025.12.19

초4 겨울방학 영어공부 루틴 | 학원 없이 엄마표로 단어부터 쌓기

학원 없이,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충분할까?겨울방학이 다가오면 늘 고민이 시작된다.“이번 방학엔 영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지?”주변을 보면 방학 특강, 영어 캠프, 원어민 회화…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우리 집은 이번 겨울방학도 학원 없이,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가기로 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는 꽤 잘 먹히고 있다. 내가 영어를 대하는 태도부터나는 학창시절 영어를 꽤 좋아했다. 2000년도 수능 외국어영역 만점이라는, 지금 생각하면 살짝 자랑스러운(?) 이력도 있다.요즘 아이들에 비하면 정말 느린 시작이었다.중학교 때 처음 영어 공부 시작초6 때 알파벳을 처음 배움지금 기준으로 보면 상상도 안 되는 시기다. 그때 내가 처음 접한 영어 학습은 윤선생이었다.당시에는 ‘파닉스’라는 개념 자..

사는이야기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