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면 늘 신경 쓰이는 게 있다. 바로 보일러 동파다. 한밤중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배관 속 물이 얼어 터지고, 다음날 아침엔 집 전체가 난방 불가 상태가 되곤 한다. 수리비는 기본 수십만 원, 심하면 벽을 뜯어내야 하는 대공사가 된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이런 악몽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오늘은 보일러 동파를 막는 실전 꿀팁 5가지를 정리해본다. 1. 외출할 때도 반드시 ‘외출 모드’로 두기겨울철 장기간 외출 시 보일러를 완전히 끄는 건 가장 흔한 실수다. 외출 중에도 배관 안에는 여전히 물이 차 있기 때문에, 난방이 꺼진 상태에서 실내 온도가 0도 이하로 내려가면 배관 속 물이 바로 얼어붙는다. 이때 팽창한 얼음이 배관을 터뜨리면 ‘동파’가 발생한다.따라서 외출할 때는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