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다리는 무대,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Chopi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가 올해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쇼팽’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음악으로 겨루는 축제이자 전설 같은 대회죠.올해는 특히 한국인 형제 피아니스트 이혁·이효의 출전 소식이 큰 관심을 모았고, 결선에 오른 피아니스트들 가운데서는 미국의 Eric Lu(에릭 루)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우승자, Eric Lu — 끈기와 감성의 조화2025년 쇼팽 콩쿠르의 주인공은 미국의 피아니스트 에릭 루(Eric Lu)였습니다. 그는 이미 2015년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10년 만에 재도전 끝에 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