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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4)
세종대왕릉 보고 출출해서 찾은 여주맛집 ‘제주보말칼국수’ 후기

한글날 세종대왕릉을 둘러보고 나니 생각보다 많이 걸었는지 다리가 풀릴 정도였어요. 왕릉 사이 숲길이 길다보니 만보는 기본, 아이들도 배고프다며 투덜투덜. 그래서 세종대왕릉 근처 맛집을 찾아보다가 눈에 띈 곳이 바로 ‘제주보말칼국수’였습니다.🚗 위치 & 주차정보가게는 세종대왕릉에서 차로 약 5분 거리 정도로 매우 가깝습니다. 길이 복잡하지 않아 내비에 ‘제주보말칼국수 여주점’을 찍으면 바로 찾아갈 수 있어요. 가게 바로 옆에는 공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면 2시간 무료주차도 가능하다고 하니 주차비 걱정은 전혀 없어요.🍜 오늘의 주문 메뉴매생이보말전매생이보말칼국수얼큰칼국수메뉴판을 보니 보말칼국수, 얼큰칼국수, 매생이보말칼국수 등 기본 메뉴 구성이 단단하고 전 메뉴 ..

맛집이야기/경기 2025. 10. 9. 21:52
한글날 세종대왕릉 다녀온 후기 (효종대왕릉 포함 완전정리)

올해 한글날, 세종대왕의 숨결이 깃든 세종대왕릉(영릉)을 다녀왔습니다. 평소엔 여유 있는 곳인데, 이날은 정말 ‘사람 바다’라는 말이 딱 어울렸어요. 입구부터 차가 길게 늘어서 있었고, 주차장은 이미 만차! 근처의 효종대왕릉 주차장도 전부 꽉 차서 결국 저희는 도로변 갓길에 차를 세우고 걸어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 왕릉에서 왕릉까지, 1.2km의 역사 산책세종대왕릉과 효종대왕릉은 이어져 있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거리가 꽤 길어요. 약 1.2km 정도 되는데,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흙길이라 생각보다 운동량이 많습니다. 두 왕릉을 모두 관람하고 나니 스마트워치에 찍힌 걸음 수가 무려 만보를 훌쩍 넘겼을 정도!그래도 날씨가 선선하고 하늘이 맑아서 걷기엔 딱 좋았어요. 아이..

여행이야기 2025. 10. 9. 21:35
애드센스 한방에 승인받은 노하우 대공개 (광고절대아님)

요즘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 ‘애드고시’.이게 뭐라고 다들 그렇게 떨어지고, 또 붙고 난리인지.근데 나는… 의외로 한방에 붙었다.정말 운이 좋았을까?아니면 뭔가 노하우가 있었을까?이번 글에서는 내가 구글 애드센스를 한 번에 승인받은 과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보려 한다.1. 클래스101에서 강의 듣고 바로 실행!사실 블로그를 제대로 해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며 체험단, 기자단 등등 해본 경험은 있었지만 수익형 블로그는 처음접해봤다. 막연히 ‘애드센스 수익 나면 좋겠다’ 정도였는데, 막상 해보려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히더라.그래서 클래스101에서 ‘티스토리로 애드센스 승인받기’ 강의를 수강했다. 강사이름은 광고될꺼 같아서..

오늘의이슈 2025. 10. 9. 00:37
이제 나를 위한 명절로 — 12년간의 시댁행에 마침표 찍다

결혼 12년 차.매년 명절이면 자동으로 차에 올라탔다. 목적지는 시댁, 일정은 2박 3일 고정.그리고 미션은 단 하나. "버텨라."명절에 전 부치는 게 노동의 전부라고?아니, 진짜 힘든 건 그 공간의 공기다.말이 2박 3일이지, 사실은 ‘눈치 48시간 + 밥상 세 번 돌리기 + 불편한 잠자리 미션’이 포함된 풀코스다.우리 친정은 명절이면 어디 놀러 가자, 맛있는 거 먹자 이런데시댁은? 각자 방에 흩어져서 ‘정적의 예술’을 펼친다.차례상에 올릴 음식준비로 분주하고 어머님 얼굴 보기도 힘들다. 이럴 거면 왜 모이는 걸까. 물론 집집마다 분위기는 다른거지만 12년이 지난 지금도 난 이곳에 익숙해 지지 못하고있다. 정말… 명절은 ‘모여서 쉬는 날’이 아니라 ‘모여서 피로해지는 날’이란 걸 뼈저리게 느꼈다. ..

사는이야기 2025. 10. 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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