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는 ‘2025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첼로 부문 결선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무려 137명의 젊은 첼리스트가 지원해, 예선부터 결선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습니다. 무대에 오른 연주자들은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음악을 통해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진심을 보여주었습니다. 🎻 윤이상콩쿠르란?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2003년부터 시작되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정신을 기리고 젊은 클래식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한 국제대회입니다.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3개 부문이 매년 번갈아 열리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음악가로 성장하는 첫 관문으로 꼽힙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imf.org/kr/sub/busi..